초반 하차를 너무 많이해서
이번에도 그러려나 했는데 이런 드라마 특성상 나쁜첩이 연기를 잘해야하는데
막 잘하는건 아닌데 허술 근데 스토리가 술술술 그냥 넘어가네 드라마가 ㅋㅋㅋ
배우도 처음봄 ㅎㅎ
12화 보는 중이고 막 과몰입은 아니지만 뒤가 이렇게 궁금하다니 ㅋㅋ
이번엔 성공인가봐
여주가 막 악하지 않아서 좋고
남주는 여주앞에서 연기하는 느낌?이라
찐으로 남자되면 어떤연기일지 기대포인트
육가학 다른 드에서 봤을땐 느끼했는데 여기서 잘 어울려보여 ㅋㅋ 초반이지만
여주 시녀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 개인적으로 놀람...........................
아니 왜 거기서 나와,, 성공하자 싶고..
출비 보려고 이제 또 봐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