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행보고 넘 재미있어서 소년백마 기대했는데 남주가 안맞아 씨지나 무술 같은건 너무 잘 맞아서 보고파서 11편까지 꾸역꾸역 보는데 도저히 그 지점을 못 넘겨서 포기했어 난 주인공은 어둡거나 사연이 많고 그런거 좋아하나봐 초반에 나온 그 우산이 무기인 그런류가 더 매력적인듯 혹시 공준이 한다는 그 드라마가 저 우산 저사람역 맞아? 그럼 좋겠다
그리고 재미도 소년가행이 나은거 같어 난 이 드라마 1편 앞에 나오는 그사람이 주인공인줄 알고 넘좋다 했더니 ㅋㅋ 아니였다 그리고 11편까지 보는데 재미가 안느껴져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