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술취한 지싱 넘어지려 할 때 한팅이 받아주면서 지싱이 누구냐니까 한팅 살짝 옆으로 노려보면서 누구겠냐 할 때 여기 개존잘
차안에서 지싱 힘들어하니까 챙겨주는거 좋았고
집에 가서 붙들려서 이리저리 보살펴주고 다 해주는것도
노래부르는 지싱 들쳐메고 들어가는것도ㅋㅋ
또 노바디 부르던 지싱도 귀여움ㅋㅋ 나는 술취한 에피 다 재밌었어ㅋㅋㅋ
아 그리고 지싱엄마랑 지싱 사무실에서 밥 먹을때 자기가 만든 음식 맛있게 먹는 지싱을 꿀 떨어지게 쳐다보는것도 좋았다 지싱 뚫리는줄ㅋㅋㅋ
한팅 짝사랑 지싱만 몰라 지싱엄마도 한번에 눈치 채는데 지싱 바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