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의 이야기 많이 나올만하다 소요랑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목소리 진짜 좋고 연기도 좋다ㅜ 술마시면서 하는 말이 다 고백인데 소요만 몰라ㅜㅜㅜㅜ 이게 망사의 맛인가ㅜㅠ 후반부 소요한테 감정 폭발하면서 고백하는거랑은 또 다른맛이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