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능력있는 남주가 여주해바라기인 작품
1,013 8
2024.10.12 17:45
1,013 8
능력 있는 남주가 여주 해바라기인 작품 

쓸데없는 빌런 없고, 갈등이 많지않은 작품



그니까 재폭설시분 같은 작품 또 있을까? ㅎㅎㅎ

재폭 다 보고 나니 

기빨리는 작품 말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좋은 작품 보고싶어서 물어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미녀와 야수> <알라딘> 제작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 디즈니 최초 프린센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0 14:22 4,3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1,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3,9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4,1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98 20.05.23 290,253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19,2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5939 잡담 난홍 이판이 그 모든 상황 겪었을때 듣고싶던 말은 ㅅㅍ 18:17 27
505938 잡담 사금 아쉬운점은 많은데 갠적으로 맘에 드는건 18:15 26
505937 잡담 난홍 근데 그럴리도 없겠지만 이판이가 딴 남자 만났다면 쌍옌 의외로 절망해서 아무 짓도 못할거 같음ㅋㅋㅋ 18:14 42
505936 잡담 난홍 가만보니 난우 고딩시절엔 쌍옌이 따라댕기는게많이나오던데 18:13 45
505935 잡담 난홍 중국 9월이 입학이고 6월이 수능이구나 ㅅㅍ 18:12 46
505934 잡담 진짜 살아있는게 다행이다 싶으면서 걍보기만해도 짠내나는 캐릭터 링샤오랑 원이판인듯 18:10 38
505933 잡담 난홍 제목의 대상이 31ㅅㅍ 18:09 60
505932 잡담 투투-난홍 다 보고 나니 절월량인가? 그것도 보고싶음 2 18:06 87
505931 잡담 난홍 쌍옌 ㄹㅇ 이판의 모든날 모든순간에 존재했다 3 18:02 75
505930 잡담 어제 난홍 마지막회 보고 인터넷 서점에서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샀는데 나뿐만이 아닌가봨ㅋㅋㅋ 6 18:02 158
505929 잡담 우서흔 린이 나오는 허국어쩌고 본 사람들은 없어? 2 17:59 108
505928 잡담 투투 자쉬 ㅅㅍㅈㅁ 2 17:58 112
505927 잡담 사금 이번주는 한회차씩 공개하는거 너무 슬프다 17:58 40
505926 잡담 왕이보 샤넬 화보 또 떴는데 🫠............. (추가) 8 17:53 198
505925 스퀘어 왕이보 오피셜 업데이트 : 「YIBO IN PARIS」 Episode 03 (샤넬 두번째)✨ 7 17:48 73
505924 잡담 조금맥 예쁘다... ㅌㅇㅌ에서 알티탔던 영상으로 처음 봤는데 너무 내취향이야 1 17:44 259
505923 잡담 난홍 다 좋았는데 특히 적소문 장묘이 케미가 너무 흥미로워 17:39 161
505922 스퀘어 왕이보 오피셜 업데이트 : 「YIBO IN PARIS」 Episode 03 (샤넬)✨ / 보그 화보 11 17:37 103
505921 잡담 비범의자 따수워😢 4 17:22 193
505920 잡담 호감배 현대극 로맨스 찍었으면 좋겠는데 1 17:19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