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 옴므 편집장이 작년 11월부터 단건차 매니저한테 연락해서 잡지촬영 요청함
올해3월부터 계속 연락해왔지만 시간 안 맞음
9월, 매니저한테 너무 힘들면 그만 추진하겠다고 함. 매니저가 그럼 내년 개년(1월) 표지 찍자고 함. 편집장 ㅇㅋ함
10월, 모든걸 어레인지 하고 다시 연락하자 다른 잡지 찍는 걸로 정했다고 함. 이유는 어차피 계약도 안 했고 다른 잡지는 광고 협찬 있다고 함
옴므 편집장은 매니저가 돈만 보고 약속 안 지킨다고 글 올리고 단건차 리웨이보해서 매니저 성토 중. 잡지 찍는 거 업계 관례상 원래 계약서 없다고 함. 이 일로 지인(Figaro 잡지 관계자)한테 얘기했는데 지인이 저 매니저 저런식으로 일하는게 상습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