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풍류에서도 콧대높은 명문가 규수인데 남주한테 집착하는 역할로 나오더니 여기서도 그러네 ㅋㅋㅋㅋ세상 예쁘고 참하게 생겨서 불쌍한 표정 지으면서 일꾸미기...그래서 묵우운간에 나왔을때 헉 얘가 또? 하면서 봤다가 사이 좋아져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