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봤는데 너무 재밌었어ㅠ 차방에 글 많이 올라와서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1화는 그저 그렇다가 2화 녕원주가 처음에는 조계한테 순진한척 실실 웃다가 하다가 당규 이야기하면서 표정이랑 목소리 분위기 싹 바뀌고 조계 죽이는것 보고 알았다. 아 이거 재밌는 필이 딱! 그 후로 끝까지 달렸어ㅠ 역시 언급 많은 드라마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녕원주 내 올해 가장 좋아하는 남주ㅜㅜ 육도당 여의 앙영도 못잊어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재탕하고 싶어질 것 같아ㅠ
잡담 일념관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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