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가 새로 열린것도 아니고
그럼 줄창 들락거리던 '중국인' 고인물인가본데
그럼 차방 분위기 파악할텐데 (여기 이 아이덬이 많지가 않아요... )
대부분 드라마 좋아라하는거고
드라카 캐릭터 호감이라는 거지
것도 글이 몇개나 된다고 그걸 다 펴가고..
염병진짜.... 정성이 뻗쳤다
간만에 맘에 드는 스토리라 드라마 달리며
기분 좋게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김새게 하네~
뭘 퍼갈 줄 알고 어디 무서워 글 쓰겠냐.
얼마나 말도 안되게 가져다 부풀릴지 징그럽다.
어차피 한줌이고 그 한줌 중에서도 진짜 한톨도 안되는 것을...
에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