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영역이고
그냥 이쁘게 사귀네 했는데
막상 작품 보기 시작하니 과몰입이 예전만큼 안된다
이렇게 점점 덕질에 흥미를 잃게 되는걸까
뭔가 작품 보면서 감동이 예전만 못함
예전에 허구한날 닥복하던 작품도 손이 안가기 시작하고..
감정적으로 뭔가 달라지긴 하는 느낌
똑같은걸 봐도 좋다란 생각 아직까진 들기는 한데
근데 감정적으로 막 너무 좋아서 앓던 것들이 싹 사라진 느낌임
그냥 그렇게까지 앓을 생각이 안들어
그냥 이쁘게 사귀네 했는데
막상 작품 보기 시작하니 과몰입이 예전만큼 안된다
이렇게 점점 덕질에 흥미를 잃게 되는걸까
뭔가 작품 보면서 감동이 예전만 못함
예전에 허구한날 닥복하던 작품도 손이 안가기 시작하고..
감정적으로 뭔가 달라지긴 하는 느낌
똑같은걸 봐도 좋다란 생각 아직까진 들기는 한데
근데 감정적으로 막 너무 좋아서 앓던 것들이 싹 사라진 느낌임
그냥 그렇게까지 앓을 생각이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