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 마음 맞아서 서로 사귀는? 달달 장면 나올 때랑
그 후에 남주가 상처받고 찌통인 장면부터 그럼에도 돌아와서 집착하는 부분
둘다 중반 이후 맞지?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기억나는 장면들이 되게 좋았어 ㅋㅋㅋ
아쉬운건 많은데 건질 부분이 확실한 드라마라고 할까.. 난 결말도 좋더라
남여주 마음 맞아서 서로 사귀는? 달달 장면 나올 때랑
그 후에 남주가 상처받고 찌통인 장면부터 그럼에도 돌아와서 집착하는 부분
둘다 중반 이후 맞지?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기억나는 장면들이 되게 좋았어 ㅋㅋㅋ
아쉬운건 많은데 건질 부분이 확실한 드라마라고 할까.. 난 결말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