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현부인 둘이 은근히 기싸움하는데 혼자 웃고 있음ㅋㅋㅋㅋ 할머니가 약요보다 리아가 실력 더 나은 것 같다는 말에 현부인 빡치는 거 보이는데 신나서 껄껄껄 웃다가 뒤늦게 현부인 눈치봄 리아 잘났단 소리 듣기 좋아하고 리아 아끼는 것 같은 모습은 보이지만 현부인이 말로 살짝만 꼬셔도 바로 넘어가서 하자는대로 다 하고 그냥 이 집 보고 있으면 원래 강리가 너무 불쌍해짐
잡담 묵우운간 7화 보는데 강재상 진짜 눈치 1도 없는 겉만 딸바보같아 ㅅㅍ
615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