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획안이 좋음 뭐해요
현실로 구현할 수 없음 꽝인걸....
3D 기술로 회사를 차리겠다는데
말로 이게 이렇게 하며 이게 되요... 가 말이돼?
이렇게 무책임하게 창업을 하다니...
심지어 잘나가는 엔지니어가 그 기획안을 보고도 동업을 하다니...
드라마 시작하고 여주가 회사 박차고 나오는건 넘나 이해를 했는데
후배랑 3d 창업 한다는데
3d 프린터에 대한 근본 대책 1도 없을 때부터 알아봤어!! 이 사업은 망했다고!! ㅡㅡ;;; ㅋㅋㅋ
그래서!!!
이 여주네 직원들은
남주네로 편입이 되나????
아님, 너~~~~무 폐업 수순이라..... 속답답해서 ㅡㅡ;;;;
지난번에 어떤 덬이
이 드라마 보면
퇴근하고도 일하는 기분이라는데
뭔 말인지 알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얼굴 공격이 크잖아!!!
심지어, 농구도 잘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