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웅 초반부터 증순희캐랑은 전혀 다르게 성공에 목마른 타입이었어서 항상 증순희캐를 이해못하면서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그 감정선이 좀 불안해보였는데 그걸 표현 잘함
결국엔 계기 주어지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니까 다 놓고 권력에 심취해서 망가지는것도 잘했다생각 권력에 심취해있으면서도 어느한구석에는 우정이나 사랑같은거 놓지못하는것도 좋았음..
암튼 좀 다시봤어ㅋㅋ 중간부터 나쁜짓할때는 돌이킬수없겠다싶어서 엔딩도 자연스러웠고ㅇㅇ
결국엔 계기 주어지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니까 다 놓고 권력에 심취해서 망가지는것도 잘했다생각 권력에 심취해있으면서도 어느한구석에는 우정이나 사랑같은거 놓지못하는것도 좋았음..
암튼 좀 다시봤어ㅋㅋ 중간부터 나쁜짓할때는 돌이킬수없겠다싶어서 엔딩도 자연스러웠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