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죽기 살기로 사랑해야 할 것 같고피토하면서 지켜야할 것 같고백 년의 기다림은 우습게 보일 순애를 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목소리가 드라마 극적인 분위기에 엄청 잘 어울려 잔잔한 것도 잘 부르긴 하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