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아빠는 첨부터 끝까지 지능 모자라고 편애 심해?
여주 섭남은 밑도끝도 없이 계속 집착하면서 계략 꾸미는데 여주는 이거 눈치 못 채고 남주랑 갈등 일으킴?
그거 말고도 후반에 남주가 말 안 들어처먹어서 여주 고생 심하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로 고구마 심한지 궁금...
배우 개인 매력이나 얼굴 보고 참는다 이런 거 말고
작품 자체로 봤을 때 저런 거 감안하고 스토리 유잼인지 궁금해...
여주 섭남은 밑도끝도 없이 계속 집착하면서 계략 꾸미는데 여주는 이거 눈치 못 채고 남주랑 갈등 일으킴?
그거 말고도 후반에 남주가 말 안 들어처먹어서 여주 고생 심하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로 고구마 심한지 궁금...
배우 개인 매력이나 얼굴 보고 참는다 이런 거 말고
작품 자체로 봤을 때 저런 거 감안하고 스토리 유잼인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