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있는거 알면서 저러는 건 내 상식적으로 이해를 못하겠어 조용히 혼자 보는 것도 아니고 동네방네 봐달라고 떠들고 영업하고 이게 대체 뭐지 싶어짐. 이제 동북공정 왜 수입했냐고 방송국에 뭐라 할말도 없어짐 개의치 않고 많이들 보는데 뭐라하겠어...
가끔 동북공정 발견해도 알릴 필요 있을지 리스트가 의미 있는지까지 생각하게 되더라(전에는 전문가한테 이메일 보내서 문의하기까지 했는데) 오히려 요즘은 예전보다 더 개의치 않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