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창현이 소요를 찾고 기다릴때가
가장 행복했던때인거 같다..
도저히 적응 안되고ㅋㅋㅋㅋ
창현 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무슨 와르르르멘션도 아니구..ㅠ
근데 또 소요 라고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ㅎ
나 오죽하면 오늘 꿈에 장완이랑 양쯔 나와서
둘이 현대극찍 꿈 꿨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행복했던때인거 같다..
도저히 적응 안되고ㅋㅋㅋㅋ
창현 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무슨 와르르르멘션도 아니구..ㅠ
근데 또 소요 라고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ㅎ
나 오죽하면 오늘 꿈에 장완이랑 양쯔 나와서
둘이 현대극찍 꿈 꿨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