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특이한 연출인건 아니고 디폴트로 나오던 연출들인데 그게 다 섞이니까 부담스러움
머리흩날리고 바람불고 얼굴 점점 클로즈업하고 갑자기 카메라 흔들리고 이래서 그냥 웃겼어ㅋㅋㅋ
근데 감독이 태자비승직기 연출이랑 장군재상 예술감독 했던 사람이라 그래서 납득했다 여전하시네ㅋㅋㅋ
머리흩날리고 바람불고 얼굴 점점 클로즈업하고 갑자기 카메라 흔들리고 이래서 그냥 웃겼어ㅋㅋㅋ
근데 감독이 태자비승직기 연출이랑 장군재상 예술감독 했던 사람이라 그래서 납득했다 여전하시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