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찍어줬음 좋겠다ㅠ 나 완전 푹빠져서 봤잖아... 눈내리는 핀란드 도시의 거리를 단둘이서 걷는 장면 너무 좋았어ㅠㅠ 린이양의 차분하고 남자다운 목소리가 인궈에게 대사할때 중국어도 모르는데 설렛고 인궈가 부끄러워하고 설렐때마다 내잇몸이 다 마르더라ㅠ 북유럽의 절제된 모드가 나하고 너무 잘맞아서 드라마 보는내내 기분좋았어
잡담 재폭같은 해외로케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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