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석화지, 류주기, 추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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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잼나게 본 건 석화지, 그 다음이 류주기
묵우운간은 잘 달리긴 했는데
뭔가 맛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은 느낌
추풍자는 현대극이나 민국시대 안좋아하고
특히나 공산당 만세는 더 안보는데
이건 국민당이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똑똑하게 나와서 잼나게 달렸음
아직 장락곡을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지금 대기중임
암튼 올해 본 것 중에는 저 4개를 제일 잼나게 달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