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금아환
날 중드 숏드 마니아로 이끈 장본인ㅠㅠ방천일 진짜...휴...도파민걸로 간 첫번째 단계
2. 가면의 여자 (허안)
숏드인데 나름 탄탄한 스토리랑 적당한 재미가 있어서 재밌게 봄 그러나 내가 얼굴 바뀌고 이런물을 그리 안좋아해서ㅋㅋ
3. 한지절부단
후...진짜 숏드 보며 운 첫 드라마 진짜 남주 여주좀 사랑하게 해주라ㅠㅠ이비 이작품으로 알게됨
4. 수타이병
이비 알게되서 찾던중 발견한 드라마 진짜 형수를 사랑했네 해서 벌써 미쳤네 하고 봤는데 내용은 걍 뭐...그래도 이비 얼굴이 좋아서 굿
5. 사랑의 가시
아..진짜 남주가 걍 미친 인간 (negative) 초반엔 저런애가 무슨 집착남주야 했는데 점점 미치더니 태자되고 돌아버림 하 꿈도 희망도 없어서 힘들었다
6. 옥노교
1화만 진짜 3번 시도하다가 겨우 성공한 드라마 아니 냅다 처음부터 그런씬이 나와서 당황...진짜 6화까지 너무 여주 굴려서 짠내나서 끌까 하다가 겨우 뒤부턴 갱생하고 재밌어서 져서 본 드라마
참고로 서심은 내스탈이 아니였고 (얼굴 바뀌는거라) 고장극이나 사극 위주가 좋긴 하나 현대극도 좋으니 집착+자극적인 드라마 마니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