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감빵동료 혼내주고 리쉰나왔을때 주윈이 뺨 때리는 장면..
그렇게까지 후회하고 트라우마 걸릴정도로 힘들어하면서도 남주를 놓지 않는 미친 사랑이 너무 충격적이었음
남주가 또 똑같은 잘못을 할까봐 걱정되고, 그 때 미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떠난 스스로가 너무 후회되고 이런게 넘 잘느껴짐
그렇게까지 후회하고 트라우마 걸릴정도로 힘들어하면서도 남주를 놓지 않는 미친 사랑이 너무 충격적이었음
남주가 또 똑같은 잘못을 할까봐 걱정되고, 그 때 미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떠난 스스로가 너무 후회되고 이런게 넘 잘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