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긴 했는데 최근작 중에 제일 몰입해서 봤어
그건 더빙이긴 했어도 배우들이랑 싱크도 좋고 뭔가 몰입이 잘됐어
저예산인게 아쉬울 정도로... 근데 그것도 다 무마됨
정 반대인 남캐 둘이랑
지독하게 구르지만 성숙하면서 보호본능 자극하는 여주랑
다 너무 좋았음... 솔직히 1화 마지막이 너무 극적으로 다가와서 날밤새서 봄 ㅋㅋㅋㅋㅋㅋㅋ
남주도 진짜 역대급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했어 ㅋㅋㅋ 분명 햇살남주인데 하...🤦♀️
작년에 보긴 했는데 최근작 중에 제일 몰입해서 봤어
그건 더빙이긴 했어도 배우들이랑 싱크도 좋고 뭔가 몰입이 잘됐어
저예산인게 아쉬울 정도로... 근데 그것도 다 무마됨
정 반대인 남캐 둘이랑
지독하게 구르지만 성숙하면서 보호본능 자극하는 여주랑
다 너무 좋았음... 솔직히 1화 마지막이 너무 극적으로 다가와서 날밤새서 봄 ㅋㅋㅋㅋㅋㅋㅋ
남주도 진짜 역대급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했어 ㅋㅋㅋ 분명 햇살남주인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