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가르려는 거 아니고.
물론 엄청 많았을텐데 당장 기억엔 여자 우는 거 남자가 닦아주는 것만 떠올라서
요 장면 보는데
혼자 괜히 우와~~~ 엄청 청초하다 그러고 있음 ㅋㅋㅋ
낙유원 보는데 이번회가 게중 제일 재밌음 ㅋㅋ
이 전화는 내용은 그냥 좀..... 지루한데 얼굴 공격만 계속 당하다가
뭔가 이번회에서 이야기의 굴곡이 생긴 것 같은~~??
여튼, 이 장면 몇 번 돌려보고 있네 ㅋㅋㅋㅋ
얼굴 맛집은 확실한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