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사이의 '빚'ㅜㅜㅜㅜㅜㅜㅜ
숙국공이 강리 도와줄 때마다 그걸 빚이라하고 갚아라, 갚는다하던 관계였는데
어느 순간 강리가 본인의 도움을 '빚'이라 칭하는 거에 기분상하는 숙국공 나오고
둘 사이 정립될 때 쯤 강리가 빚이 많은 건 아는데 다 못 갚을 것 같다고 하니까 숙국공이 상관없다고, 그쯤 손해는 감당할수 있다했나ㅜㅜㅜㅜㅜ
진짜 대사 촘촘해ㅠㅠㅠ
둘 사이의 '빚'ㅜㅜㅜㅜㅜㅜㅜ
숙국공이 강리 도와줄 때마다 그걸 빚이라하고 갚아라, 갚는다하던 관계였는데
어느 순간 강리가 본인의 도움을 '빚'이라 칭하는 거에 기분상하는 숙국공 나오고
둘 사이 정립될 때 쯤 강리가 빚이 많은 건 아는데 다 못 갚을 것 같다고 하니까 숙국공이 상관없다고, 그쯤 손해는 감당할수 있다했나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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