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까지 감정 실려서 개존잼...
굴초소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이일동 만미가 너 나 좋아하냐고 안 좋아하냐고 (대사 이게 아닌데 비슷함) 이제부터 나만 좋아하라고 세상 진지하게 칭얼대는 것도 좋고
울부짖을 때도 가슴 아프고 ㅠ
하 그때는 원음 연기를 이렇게 귀하게 여길 줄 몰랐음...
주연진 포함 조연 쏙쏙 잘 캐스팅하고 그렇게 드라마 만들어준 제작진한테 지금도 고마움
숨소리까지 감정 실려서 개존잼...
굴초소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이일동 만미가 너 나 좋아하냐고 안 좋아하냐고 (대사 이게 아닌데 비슷함) 이제부터 나만 좋아하라고 세상 진지하게 칭얼대는 것도 좋고
울부짖을 때도 가슴 아프고 ㅠ
하 그때는 원음 연기를 이렇게 귀하게 여길 줄 몰랐음...
주연진 포함 조연 쏙쏙 잘 캐스팅하고 그렇게 드라마 만들어준 제작진한테 지금도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