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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때문에 본건데 성의덕분에 볼 가치가 있었닼ㅋㅋㅋ
고구마 백만개 먹었지만...남여주 관계성 도라이네
평생 서로를 몇 번이나 구하고...실제 모티브가 있는 이야기라니 이마 빡빡쳐ㅜ
귀한 신분으로 태어나면 뭘하나 세상이 억까하고 아무것도 가질 수 없었는데ㅜ 마지막에 동생 죽을때 현눈터짐...
개가튼 형놈들은 디지지도 않는데 갓기들만 구르고 구르다 요절하다니..
암튼 성의 10대부터 중년까지 연기하고 특히 처연중년미...나 수염도 좋아했네... 취향박살내줘서 고맙네...
선협물은 희망이라도 있는데 고장극은 걍 후유증 오진다...
죽어서라도 황제로 추서된거 한줄기 위안..은 개뿔 소씨가문놈들(승후승헌제외) 가만안도ㅜㅜ ㅂㄷㅂㄷ
성의 필모깨기 하는 덬들 장안락도 꼭 봐줘..잠깐이지만 행복한 구간(장마철 햇빛처럼 찰나)도 있어 소승후 눈빛으로 연기하는거 봐야됨 내가 명옥이었음 옛날옛적 손잡고 도망갔음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