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단행본 완결났길래 읽는중인데 드라마가 연출을 진짜 못했구나 뼈저리게 느끼면서 읽는중임
원작이 훨씬 분위기도 묵직하고 남여주 분위기도 진짜 살얼음 걷는 것처럼 위태롭고 아슬아슬해서 보는재미가 있어
그리고 남주 캐릭터....이렇게 완전무결하고 고고하게 미친캐를 장릉혁이 진짜 못살렸구나 하면서 보는중
내가 보기엔 나이대도 장릉혁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음 여주캐도 마찬가지;;
원작 단행본 완결났길래 읽는중인데 드라마가 연출을 진짜 못했구나 뼈저리게 느끼면서 읽는중임
원작이 훨씬 분위기도 묵직하고 남여주 분위기도 진짜 살얼음 걷는 것처럼 위태롭고 아슬아슬해서 보는재미가 있어
그리고 남주 캐릭터....이렇게 완전무결하고 고고하게 미친캐를 장릉혁이 진짜 못살렸구나 하면서 보는중
내가 보기엔 나이대도 장릉혁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음 여주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