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가 가진 자상함이나 인간적인 모습은 연기가 아니라 최행주의 원래 모습인데 회양왕 신분으로 드러낼 기회가 없었고
류면당의 사랑을 받으면서 감정이 활성화 되고 성장하며 최구가 최행주에게 완전히 스며들었다 <- 이 부분 너무 좋다
그외에도 적에서 연인이 아니라 지기에서 가족된거라고 표현하는것두 그렇고
배우가 캐 해석을 너무 잘해서 최행주라는 캐가 완벽하게 완성 된 느낌이야
최구가 가진 자상함이나 인간적인 모습은 연기가 아니라 최행주의 원래 모습인데 회양왕 신분으로 드러낼 기회가 없었고
류면당의 사랑을 받으면서 감정이 활성화 되고 성장하며 최구가 최행주에게 완전히 스며들었다 <- 이 부분 너무 좋다
그외에도 적에서 연인이 아니라 지기에서 가족된거라고 표현하는것두 그렇고
배우가 캐 해석을 너무 잘해서 최행주라는 캐가 완벽하게 완성 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