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 너무 오래 속인다거나 극심한 갈등이나 위기는 없어서 마라맛 애호가에겐 안 당길 수 있지만
류면당이 말한 것처럼 자기 속였어도 감정은 진실했다는 거 절절히 느껴질만큼
둘이 애정도 흘러넘치고 꽁냥대고 땡깡 부리고 소소하게 다투고 또 화해하고
이별 아픔에 눈물 짓고 애절하고
너무 좋아서 이미 5-6번은 돌려봄 ㅠㅠ
류면당이 말한 것처럼 자기 속였어도 감정은 진실했다는 거 절절히 느껴질만큼
둘이 애정도 흘러넘치고 꽁냥대고 땡깡 부리고 소소하게 다투고 또 화해하고
이별 아픔에 눈물 짓고 애절하고
너무 좋아서 이미 5-6번은 돌려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