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쪽이 딸 부부의 생계비를 일부 부담해왔는데, 서씨의 취업 이후 이런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에 채용 자체가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문 전 대통령과 딸 부부가 ‘경제공동체’였다는 것이다.검찰은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월급(약 800만원) 과 타이 체류비 (약 350만원 ) 총액인 2억2300여만원을 뇌물액수로 판단해 지난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집 압수수색영장에 적시했다 .
딸부부한테 생활비 주다가 돈버니까 생활비 끊었는데 사위가 받은 월급을 뇌물로 판단!???!? 뭔 시발???
취직 청탁했다는 증거 없나봄 이새끼들 ㅅㅂ
이번 정부 진짜 븅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