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들 때 디테일도 장난 아니고 카메라 앵글까지 ㅋㅋ 너무나 음식 드라마라고 해도 믿을 만한 ㅋㅋㅋ
그렇지만 성성만이랑 창칭츠 너무 좋았다 ㅠㅠㅠㅠㅠ
처음에 성성이 부끄러워서 이건 사귀는 건지 아닌지 알 수 없었는데
키스 하고 나서부터 창칭츠하고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모습도 좋았고
주변 인물들도 귀엽고 ㅎㅎ
마지막 화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왜 남의 식당에서 본인이 음식을?? ㅋㅋㅋㅋ)
암튼 좋았다
이런 류 드라마 추천해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