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스한테 대체 뭘 바라고 원하는거임
선택권을 준다는 이유로 본인은 아무 표현도 내색도 없잖아;;
야오야오랑 자기중에 누구냐고 물어봐도 대답안해
친스입으로 양화는 자기 사람이라고 말하던걸 들었는데도 모른척해
자유를 준다고.. 결혼을 안해도 된다고 ㅋㅋㅋ 같이있기만하면된다고..?
그거 지금 걷어차고 친스 오해하게 만드는게 누군디 누구보다 결혼 선택해주길 바라고있잖아 솔직히..
뒤에서 행동하면 누가 아냐 ㅠㅠ 친스 혼자 발 동동거리고 울고
이혼 이후로 드라마자체가 이상해져버렸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