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행사고 미리 리허설까지 다 한 건데 당일 시간이 늦어서 영화관객 보다 바 손님이 더 많아서 영화관객과 소통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 함. 사실 걍 영화성적이 저조해서 팬들이 홍보쪽의 사소한 문제를 확대시킨 걸로 보임. 사기당했다니 뭐니 저건 말도 안 되는 거고 매니저한테 뒷통수 맞았다 매니저가 주일룡 음해했다 등 자꾸 욕하는데 저 영화 두번째 투자사가 不然影业인데 주일룡과 매니저가 공동 설립한 회사임
팝업행사고 미리 리허설까지 다 한 건데 당일 시간이 늦어서 영화관객 보다 바 손님이 더 많아서 영화관객과 소통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 함. 사실 걍 영화성적이 저조해서 팬들이 홍보쪽의 사소한 문제를 확대시킨 걸로 보임. 사기당했다니 뭐니 저건 말도 안 되는 거고 매니저한테 뒷통수 맞았다 매니저가 주일룡 음해했다 등 자꾸 욕하는데 저 영화 두번째 투자사가 不然影业인데 주일룡과 매니저가 공동 설립한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