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데 마약경찰도 위험하지만 동남아쪽이라...09년 희생한 마약단속 경찰인데
(파파고) 이웅이라는 가명을 쓴 마약단속경찰은 마약범에게 붙잡힌 뒤 45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갈비뼈 5개가 둔기로 깨지고 두 다리 무릎 아래 살가죽이 벗겨져 살이 깎였고 코가 칼에 베이고 두 눈동자가 으깨지고 턱이 둔기로 깨지고 8개의 손가락이 잘려나갔다. 가장 잔인한 것은 학대받는 과정에서 마약범에 의해 많은 양의 각성제를 맞았기 때문에 아파서 기절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아 너무 무섭다...가족 보복당할까 봐 끝까지 실명도 안 알려지고 가명으로 돌아가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