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뭔 글 보다가 남주가 별로 후회도 안하는데도 받아준대서 아 난 그런거 별론데 하는 맘이었거든근데 오티티에 꽤 올라왔길래 찍먹하는데 난 후회구간에서 남주가 넘 불쌍하더라고ㅠㅠㅠ꽈배기 서사가 아예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이미 꽈배기를 좋아하는 상태라 너무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