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녀가 엄마 잃고 끈 떨어진 연 신세로 집안 내에서 버티다가 인고 끝에 복수하는게ㅜㅜ 막 도파민 오졌다의 느낌보다는 올게 왔구나 싶기도 했고 명란이나 명란이 두고 눈 감아야했던 엄마가 너무 불쌍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