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머니 좋아해서 돌아가실때 눈물 엄청 났고 할머니 성굉한테 정말 잘 해줬다 생각하지만
할머니가 성굉한테 잘해준거랑 성굉이 적자랑은 완전히 디른 서자자식이고 성굉 엄마는 서모라서
첩이 없는 집 엄마 자식 관계랑은 다른거는 어떻게 바꿀수가 없는 구조적 문제니까
이거는 개인이 어케 할수 없는거라 안타깝긴함 근데 글타고 엄마에 짠함 마음 갖고 본인이 콤플렉스는 왜 느껴? 바꾸지도 못하는건데?? -> 이거도 이상하잖음ㅜㅜ 바꾸지 못한다고 문제가 없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