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질투하는건 이해가는데
이 엄마는 자식을 계속 도구로 부리면서 상처주고 합리화하네
그리고 집착하는 방법도 방식도 대상도 이해가 안가
뭘까 아들을 어떻게 하고 싶었던 걸까
왜 집착해
모성도 아니고 애증도 이상하고 본인의 잘못을 투영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 모자관계 풀려면
인연을 끊는거 밖에 없어보이는데 가족드라마라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저런식으로 푼걸까
이해를 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가네
링샤오에게 젠젠이 구원이고 전부일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잡담 링샤오 엄마 이해의 영역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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