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순희랑 전희미 둘다 넘 귀여워서 시작했는데
빌런들 드글드글하고..
글구 이거 게임 속으로 들어간 건데 설정이 너무 어설퍼
내가 여주면 게임인 거 아니까 미션 수행하는 거에 몰빵할 것 같은데 상황에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해 ㅋㅋㅋㅋㅋ
게다가 남주도 결국 게임 캐릭터일 뿐이니까 거기에 빠지는 것도 좀 이상하고 ㅠㅠㅠ
벌써 22화 넘기고 있어서 끝까지 볼 것 같긴 한데
계속 아쉬워하다가 끝낼 듯 ㅠㅠㅠㅠ
증순희랑 전희미 둘다 넘 귀여워서 시작했는데
빌런들 드글드글하고..
글구 이거 게임 속으로 들어간 건데 설정이 너무 어설퍼
내가 여주면 게임인 거 아니까 미션 수행하는 거에 몰빵할 것 같은데 상황에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해 ㅋㅋㅋㅋㅋ
게다가 남주도 결국 게임 캐릭터일 뿐이니까 거기에 빠지는 것도 좀 이상하고 ㅠㅠㅠ
벌써 22화 넘기고 있어서 끝까지 볼 것 같긴 한데
계속 아쉬워하다가 끝낼 듯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