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으면 성추행범 버스기사 악플러들 조질것 같음
버스폭파시키려는 빡침은 충분히 이해 가는데 무고한 사람들만 다 죽고 (랜덤이라 그 안에 관련자들 우연으로 있을수는 있어도)
정작 벌받아야하는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면 무슨 의미가 있지 복수도 아니지 않나
근데 제대로 복수한다기에는 그 밥솥 아줌마 이미 미친 상태라 미친 사람이 하는 짓이라 생각하면 이해는 감 이미 온 세상을 악으로 보고 있는거 같아서ㅜㅜ
버스폭파시키려는 빡침은 충분히 이해 가는데 무고한 사람들만 다 죽고 (랜덤이라 그 안에 관련자들 우연으로 있을수는 있어도)
정작 벌받아야하는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면 무슨 의미가 있지 복수도 아니지 않나
근데 제대로 복수한다기에는 그 밥솥 아줌마 이미 미친 상태라 미친 사람이 하는 짓이라 생각하면 이해는 감 이미 온 세상을 악으로 보고 있는거 같아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