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없어서 그냥 함 눌러봤던건데 하루종일 보게될줄이얔ㅋㅋ 근데 진심 보는내내 여주가 날 홀린다음에 박력으로 붙잡고 남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있음ㅋㅋㅋㅋ 살짝 지루하나싶으면 조연들이 웃음포인트를 주고 멈출까하면 뭔가 돌아있는거같은 인물들이 등장해서 날 궁금하게 만들더라.. 그중 젤 돌아있는거같은 이동광이 여의 만나면 어떻게 나올지 너무너무 기대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