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호진스숑....
처음 유리볼때 극초반에서 호진스숑한테 반했었는데 다시보니 왠지알거같아 이인간.. 초반에 선기가 뭘하든 무슨잔머리를 돌리든 그저 보고 웃고 모른척 해주고 아주그냥 반반한 얼굴로 나를 제대로 속였어
저대로만 쭉갔으면 서브병 제대로 걸려줬을거같은데..
주어 호진스숑....
처음 유리볼때 극초반에서 호진스숑한테 반했었는데 다시보니 왠지알거같아 이인간.. 초반에 선기가 뭘하든 무슨잔머리를 돌리든 그저 보고 웃고 모른척 해주고 아주그냥 반반한 얼굴로 나를 제대로 속였어
저대로만 쭉갔으면 서브병 제대로 걸려줬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