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인지명 보기 시작했는데 하나 둘 애가 늘더니 무슨 탁아소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아직 3화라 앞으로 험난한 회차들이 많이 남았겠지만 아직까진 다들 참 귀엽네
링샤오네 엄마가 문제 많다고 해서 약간 겁먹고 시작했는데 나는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게 시작한거같아(고구마 잘 버티는 편)
뭐랄까.. 애 잃고 남편은 일 하느라 바쁘지 어디 애기 할 데도 없으니 혼자 마음의 병을 키운거 같아서 그냥 안쓰럽더라.
그리고 애기 쯔추 귀여워! 그리고 성장한 것도 난 쯔추가 더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