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갈수록 답답하지?
문제는 왕성월 얼굴은 극상인데
여주 얼굴이 점점 질려
표정이 다 똑같은 가면 쓴거 같아 보이는.
그래서인지 어느새 인물들 표정이 눈에 안 들어오는 지경이 되어버린 ㅠㅠ
왕성월 다음작을 기대해야 하려나.
이런거 엄층 좋아하는데
내가 이럴줄 몰랐다.
뒤로 갈수록 답답하지?
문제는 왕성월 얼굴은 극상인데
여주 얼굴이 점점 질려
표정이 다 똑같은 가면 쓴거 같아 보이는.
그래서인지 어느새 인물들 표정이 눈에 안 들어오는 지경이 되어버린 ㅠㅠ
왕성월 다음작을 기대해야 하려나.
이런거 엄층 좋아하는데
내가 이럴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