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대중 인기 많았던 중드 하면 이 둘 간간히 같이 언급되던데 둘다 아예 20세기 드라마라 체감이 안와
둘중에선 황제의 딸이 좀더 언급 많았던거 같던데 엄마한테 물어보면 황제딸은 전혀 모르고 포청천은 들어봤다하고 둘다 근데 한국에서도 진짜 대중적으로 인기 많았어? 요즘으로 치면 국적불문 어떤 작품 정도의 파급력이야?
둘중에선 황제의 딸이 좀더 언급 많았던거 같던데 엄마한테 물어보면 황제딸은 전혀 모르고 포청천은 들어봤다하고 둘다 근데 한국에서도 진짜 대중적으로 인기 많았어? 요즘으로 치면 국적불문 어떤 작품 정도의 파급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