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고 속에서 천불이 남 사실 링샤오 엄마는 자기 배 아파 낳은 아이니까 링샤오한테 죽을 짓 했어도 미련 남고 후회하는거 자체는 존나 화는 나지만 어떻게 머릿속으로 이해는 하거든??(이해는 하지만 싱가폴에서 평생 떨어져 사세요) 아니 근데 외할머니는 전 사위한테 자기 딸이 일방적으로 가족 파탄내고 나가서 재혼해가지고 낳은 손녀 학교를 전 사위한테 알아봐달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글고 자기 전 사위랑 공동 육아하고 있는 존나 남의 가게에 손자 한명 달랑 있다고 초딩 손녀 두고 가는 건 또 뭐임?????
잡담 이가인지명 시작했어 링샤오 엄마랑 외할머니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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