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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향밀의 욱봉에게는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일들이 너무 많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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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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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인간계에서 같이 겁을 겪으면서 사랑을 알게된 금멱과 이제 약속하고 금멱 부모에게 인사하고

 

정식으로 혼례치루는 일만 남았다고 여겼는 데 이게 갑자기 금멱의 마음이 얼음이 되어버림

 

그리고 가장 믿었던 그녀가 자기를 죽임 

 

둘 친한 형 윤옥이 갑자기 자기 뒤통수를 계속 치기 시작함

 

형에게 금멱을 양보해달라고 말하려고 했는 데 그러지 못하고 역도로 몰리기만 함

 

셋 엄마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짐 자신의 엄마가 형의 엄마를 엄청나게 괴롭혔다고 함

 

천계에서는 더 이상 욱봉의 자리가 없어짐(수많은 전쟁으로 지켜온 천계의 진신의 자리가 없어짐)

 

그를 몰아낸 측에 가장 사랑하는 여자와 믿었던 형이 있음 

 

솔직히 미치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들이 많네 

 

나중에 마계에서 혼인하려고 했던 수화 조차 자기를 속이고 통수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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