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옥용 때문에 이근한테 시잡가서 좀 짠한가 했더니 그 성질 어디 안 가고

이근도 초반엔 좀 받아주다가 선넘으니까 난리치고

상엎고 난리도 아니네 ㅋㅋㅋㅋ

숙국공 아버지 얘기는 나올 것 같았지만 숙부님인가?

뭐 그 얘기 재미없어서 대충 보는데

의외로 얘네가 볼만하네

계속 싸워봐라 이러면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어

파멸엔딩 날 것 같던데 ㅋㅋㅋ